원자바오 전 중국 총리의 비서를 지낸 톈쉐빈(田學斌·62) 전 수자원부 부부장(차관)이 부패 혐의로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부패 혐의 조사를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SCMP는 지난해 기율위가 역대 최다인 65명의 고위 관료에 대한 조사를 한 뒤 처벌토록 했으며, 올해에도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도하는 이 같은 반부패 사정 작업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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