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을 맞는 해에 은퇴를 선언하며 다시 '가요계 야인(野人)'으로 돌아가는 가수 임재범(64)이 6일 음원 플랫폼에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공개한다.
절제된 언어와 여백의 미학은 임재범의 보컬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만나 곡 전반에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설득력을 더한다고 블루씨드는 특기했다.
"돈트 유 센트 미 굿바이(Don't you send me goodbye) /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라이프 이즈 어 저스트 드라마(Life is just drama) / 니가 쓰고 있잖아", "무너지는 벽의 뒤에 새 길을 봐" 등의 가사는 무너진 벽 앞에 선 순간에도 사라짐 대신 다시 일어섬을 선택해 온 시간들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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