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복지부가 자궁경부암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이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rHPV) 자가 채취 검사를 자궁경부암 공식 검진 방법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시히 박사팀은 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 기고문에서 30~65세 평균 위험군 여성을 대상으로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hrHPV 자가 채취 검사를 공식 검진법으로 인정하도록 자궁경부암 검진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검진은 권장된 일정에 따라 검사받을 경우 전암 병변과 초기 암 발견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hrHPV 자가 채취 검사는 FDA가 승인한 hrHPV 검사로만 시행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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