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벤치 코치, 아들은 단장...매팅리 은퇴 번복하고 PHI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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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벤치 코치, 아들은 단장...매팅리 은퇴 번복하고 PHI 유니폼 입는다

감독으로 통산 889승을 올린 돈 매팅리(64)가 은퇴를 번복하고 현장 지도자로 복귀한다.

매팅리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토론토가 LA 다저스에 7차전 접전 끝에 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지만 2개월여 만에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현재 필라델피아의 프레스턴 매팅리(38) 단장은 매팅리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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