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안산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사고'로 A씨가 얼굴에 찰과상을 입은 모습.
이들은 고소장에서 “문제의 워터건은 정상적인 업체에서는 무대공연에 사용하지 않는다”며 “공연자들은 워터건을 공연 전에 본 적도 없고 사용법조차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피해자의 측은 “사고가 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재단이나 업체 누구 한명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검찰 송치는 사고의 책임이 공연업체와 행사 주최 측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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