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 양현준(23)을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해 공격력을 되살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윌프레드 낭시(48·프랑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 단 8경기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셀틱은 낭시 감독 부임에 앞서 임시로 팀을 맡았던 오닐 감독 체제에서 8경기 동안 7승을 따냈지만, 오히려 낭시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는 급격히 꺾였다.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해 셀틱 역사상 부임 이후 첫 2연패를 당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긴 낭시 감독은 이후 2경기를 더 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