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평가는 학교의 수업과 연계되지 않고 있습니다.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역량에 맞는 맞춤형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부터 EBS 영어 듣기평가 시도분담금을 내지 않기로 했다.
그는 “중요한 점은 영어 듣기 평가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더 제대로 평가하자는 것”이라며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시험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수능 개편 방향 “‘줄 세우기’ 아닌 ‘학습 방향 평가’로 가야”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해 임 교육감은 “난이도 조절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수능은 학생의 사고력과 학습 과정을 반영하는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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