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대 고환율 후폭풍…12월 외환보유액 7개월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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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원대 고환율 후폭풍…12월 외환보유액 7개월 만에 감소

12월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넘나든 여파로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가 이어지면서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주요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2월 말 기준 98.24로 전월(99.54)대비 1.3% 하락했다.

외환보유액 중 가장 비중이 큰 유가증권은 3711억 2000만달러(86.7%)로 전월보다 82억 2000만달러 줄었고, 예치금은 318억 7000만달러로 54억 4000만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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