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두고 미국 내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5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전날부터 이틀간 미국 성인 1천24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p)에서 '당신은 마두로를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찬성은 33%, 반대는 34%로 집계됐다.
무당층에선 찬성 23%, 반대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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