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배달 음식 훔쳐 먹고 입원…되레 "치료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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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배달 음식 훔쳐 먹고 입원…되레 "치료비 달라"

중국에서 이웃이 배달시킨 매운 음식을 훔쳐먹고 입원한 7세 소년의 배상 책임을 두고 법적 논쟁이 불거졌다.

샤오위의 부모는 "샤오장이 위험한 음식을 주문해 아이가 피해를 봤다"며 의료비 배상을 요구했다.

또한 "음식 속 고추는 흔한 조미료로 필요 이상의 위험을 초래했다고 보기 어렵다.샤오위의 병원비를 배상할 책임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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