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트럼프 위협에 "무기 들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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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트럼프 위협에 "무기 들것" 경고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위협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이 자신이나 콜롬비아를 공격할 경우 무기를 들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페트로 대통령을 향해 "미국에 코카인을 팔기 좋아하는 병든 자"라며 "그가 그 짓을 오래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한 기자가 "콜롬비아에서 군사 작전을 벌일 수 있다는 뜻이냐"고 묻자 트럼프는 "좋은 생각처럼 들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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