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파리를 비롯한 수도권에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파리가 속한 수도권의 예상 적설량은 2∼3㎝, 노르망디 지역엔 3∼7㎝, 해안가 브르타뉴 지역엔 5∼10㎝의 눈이 쌓이겠고, 곳에 따라 15㎝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 평소 보기 드문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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