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수반 "이제 그만" 발끈(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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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수반 "이제 그만" 발끈(종합2보)

그는 당초 마두로 축출 사태를 계기로 그린란드가 또 다시 달갑지 않은 조명을 받게 되자 온건한 표현으로 진화에 나섰으나 그린란드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이 이어지자 어조를 좀 더 강경하게 바꿨다.

EU와 유럽 주요 국가들은 영토 주권을 존중하라고 촉구하며 덴마크와 그린란드 편에 섰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이 계속되자 5일 현지 공영방송 DR과의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원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이 허언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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