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페트로(65) 콜롬비아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뒤 자신을 향해 고조되는 '위협'에 맞서 "무기를 들겠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페트로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야음을 틈탄 미국 당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도널드 트럼프(79)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내에서 자신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것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페트로 대통령에 대해 "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파는 것을 좋아하는 역겨운 남자"라고 맹비난하면서,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콜롬비아를 상대로도 군사 작전을 단행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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