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보당국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그가 전용기에서 한 통화를 수 년간 도청했다고 독일 주간지 차이트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보당국은 도청 작업을 총리실에서 지시받지 않았고 도청으로 얻은 정보는 미국의 입장에 대한 '일반적 평가'에 반영해 총리실에 보고했다고 차이트는 전했다.
이듬해는 BND가 존 케리 당시 미국 국무장관과 전임자인 힐러리 클린턴의 통화를 녹음한 사실이 독일 언론 보도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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