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틈과 붕괴된 구조물처럼 기존 로봇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스스로 몸을 자라게 하며 이동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머리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빛의 세기와 방향, 중력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빛이 있는 쪽으로 성장하거나 지지 구조물을 찾기 위해 그늘 방향으로 몸을 뻗는다.
필로봇은 하중을 지탱해야 할 때는 몸체를 두껍게 출력해 강성을 높이고, 지지대가 감지되면 재료 사용을 줄여 가볍고 유연하게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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