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 시간) 전격 감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과 관련해 미국 국내에서는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가 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두로를 생포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0%,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2%로 집계됐다.
찬반 여론은 지지정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무당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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