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통해 6000억달러(약 869조4600억원) 이상을 징수했거나 징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은 뒤 "가짜뉴스 언론은 이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거부하는데, 그들은 이 나라를 증오하고 경멸하며 미국 대법원에서 예정된 관세 판결에 간섭하려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관세정책에 대한 적법성 심리가 대법원에서 시작된 이후, 관세 정책의 효용성을 지속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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