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시켰더니…근무 시간 '몰래 음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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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켰더니…근무 시간 '몰래 음주' 늘었다

재택근무 확산이 업무 유연성을 높인 반면 근무 시간 중 음주를 포함한 이른바 '은밀한 음주(secret drinking)'를 부추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근무 환경 변화로 음주에 대한 제약이 크게 줄어든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국제책임음주연합(IARD)의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최고경영자는 "한 달간의 금주가 장기적인 음주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폭음과 극단적 금주를 오가는 방식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절제된 음주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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