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伊총리, 마차도와 통화…"베네수에 새 희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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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伊총리, 마차도와 통화…"베네수에 새 희망 열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 시간)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전화통화를 갖고, 베네수엘라의 정권 이양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멜로니 총리가 마차도와 통화하면서 "베네수엘라의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지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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