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추가 점검회의…"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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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추가 점검회의…"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 준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회의에서 김 차관은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현지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현지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사시 교민 대피, 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교민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상황이 악화될 경우 4곳의 교민 대피거점도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안전대책 마련 등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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