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두로 축출] 어정쩡 반응 논란된 마크롱 "국제법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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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어정쩡 반응 논란된 마크롱 "국제법 수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폭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지나치게 '관대한' 반응을 보였다가 논란이 되자 국제법 수호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국무회의의 한 참석자도 일간 르파리지앵에 대통령이 "무력 작전은 국제법을 위반했다.이양은 민주적이고 평화로워야 하며 베네수엘라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입장에 앞서 장노엘 바로 외무장관이 미국의 군사 작전은 "국제법의 기초가 되는 무력 사용 금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비판한 터라 정부 안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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