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홍 의장은 충남·대전 통합의회 출범 때 소규모 지역구의 의석수가 줄어들 우려에 대해선 "국회의원들 역할에 달려있다"며 강하게 압박했다.
그는 "현재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나 김태흠 충남지사가 특별법에 담은 조문은 충남의 국회의원들이나 정부 차원에서 뺄 건 빼고 넣을 건 넣어줘야한다.모두 무시해버리면 문제가 생긴다"고 우려를 표했다.
홍 의장은 "의석수 부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충남이 48석, 대전이 20석가량 되는데, 정상적으로 따지면 금산이나 서천지역이 1석이 줄어든다"며 "그 부분은 도의회에서 건의를 한다 하더라도 국회의원들이 조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회 차원에서 전달할 때 한계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