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국이 공습한 베네수엘라 상황과 관련해 5일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현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베네수엘라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지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본부와 현지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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