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제법적 문제를 야기한 이번 군사 작전에서 최소한의 명분도 없이 석유 산업 등 경제적 이익과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패권만 강조하는 모습이 우려를 키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이하 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베네수엘라를 누가 맡고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가 맡고 있다(we're in charge)"고 답했다.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뒤 3일 기자회견에서 새 지도부로 정권 이양이 있을 때까지 "우리가 그 나라(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이은 것이다.4일 트럼프 대통령은 "제대로 처신하지 않으면 2차 공습을 가할 것"이라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위협을 이어가기도 했다.
트럼프 정부는 마두로 축출 관련 민주주의보다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에 치중해 설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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