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팀을 승리로 이끈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6강 진입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달 27일 원주 DB와 경기 도중 허벅지를 다쳤던 이정현은 휴식과 재활을 거쳐 이날 9일 만에 코트에 복귀했고, 약 24분을 뛰면서 15점 7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승리의 선봉에 섰다.
이정현이 없는 3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던 소노는 그가 돌아온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 5연승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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