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란종계·익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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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란종계·익산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방역관리 강화"

충북 충주시 산란종계 농장과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올겨울 AI 확진 건수가 총 32건으로 늘었다.

발생농장 방역지역(~10㎞) 내 가금농장(충주 19호, 익산 30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충주 16개소, 익산 64개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이번 2건의 발생 모두 종계에서 확인된 만큼 발생 농장의 종란 및 병아리를 통한 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화장과 병아리를 분양받은 농장 등에 대해 종란 폐기, 이동제한, 세척·소독 등 방역조치를 조속히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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