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수억 원을 준다고 해도 드라마를 안 하셨다.
그런데 우리 아들 이루 '까만안경' 뮤직비디오에 10원도 안 받고 출연해 주셨다"며 생전 고마웠던 기억을 꺼냈다.
형수가 나를 끌어안으면서 '태진아 씨 너무 고마워요'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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