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다.
맨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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