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와의 협력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베네수엘라의 석유 협력과 관련한 질문에 "중·베네수엘라 협력은 주권국가 간의 협력으로 국제법과 양국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 대변인은 "베네수엘라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양국 간 각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려는 중국의 의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가진 합법적 이익도 법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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