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송전 설비에서 좌익 극단주의 단체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수만 가구에 사흘째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5일(현지시간) rbb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베를린 남서부 리히터펠데 열병합발전소와 연결된 고압 송전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약 4만5천 가구와 상업시설 2천200곳에 전기가 끊겼다.
반자본·반기술·반제국주의를 내세운 이 단체는 2024년 3월 브란덴부르크주에 있는 테슬라 공장 인근 송전탑 화재 당시에도 배후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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