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두로 축출] 북유럽국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에 연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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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 북유럽국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에 연대 표명

그린란드와, 그린란드를 자치령으로 두고 있는 덴마크가 동맹국의 영토 주권을 존중하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북유럽 국가들이 이들에게 일제히 연대를 표명했다고 dpa 통신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 역시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관한 사안을 결정할 권리는 오직 덴마크와 그린란드만이 가진다"며 스웨덴은 이웃나라 덴마크를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브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아내이기도 한 밀러는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군의 작전 완료 수 시간 후 소셜미디어 엑스에 성조기로 된 그린란드 지도와 함께 '머지않아'(SOON)라는 도발적 문구를 올려 덴마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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