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제주지역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 사육농가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저출산 여파로 우유 등 유제품 소비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마당에 도내 최대 유가공 업체가 올해부터 도내 젖소 농가들로부터 공급 받는 원유 물량을 30% 감축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A사는 도내 젖소 농가들이 생산한 전체 원유량 중 약 60%를 집유(원유를 한데 모으는 공정)해 우유 등 유제품으로 가공?유통하는 도내 최대 유가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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