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최대 소비 시장이자 자원 부국으로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협력해야 할 전략적 파트너다.
반도체·전장·이차전지 등 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MZ세대가 인공지능(AI)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신규 소비자로 편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가전, 자동차, 디지털 등 8대 분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해에만 3000억 위안(약 61조원)의 보조금을 편성하면서 MZ를 주축으로 한 프리미엄 소비 시장이 커지는 중"이라며 "현지 소득 향상과 높은 AI 기술 수용도가 한국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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