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개가 넘는 한·중 기업이 깊은 교류를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의 단계로 올라가길 바란다." (허리펑 중국 부총리)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00여명의 국내 기업인이 총출동했다.
양국 기업인들은 △제조업 혁신 △공급망 △소비재 신시장 진출 △서비스 및 콘텐츠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새해 경제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양국 간 새로운 분야의 경제 협력 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대한상의는 베이징사무소와 민간 고위급 채널인 '한·중 고위 경제인사 대화' 운영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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