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들어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 대출 규제 강화로 이자수익 증가세가 둔화했지만,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는 증시 호황 속에 은행의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과 보험·증권 등 비은행 수익 확대가 순익 증가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올해는 기업대출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로 주담대 등 가계대출 이자이익 감소와 위험가중치(RW) 증가 등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꺾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4대 금융의 비이자이익은 은행·증권 등 WM·IB사업 수수료이익 및 투자 수익 증가, 보험업의 견조한 성장세 등에 힘입어 10조원을 넘기며 지주별로 전년보다 5~1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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