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한 달간 특별 방역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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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한 달간 특별 방역관리 추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이전보다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1월은 12월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가금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람·차량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이번 시즌에는 산란계 농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주요 전파 위험 요인인 알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소독과 출입 통제를 2중, 3중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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