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북교육청은 적자 구조 속에서도 재정 운용의 초점을 사업 구조 조정과 집행 관리에 두고 있다.
충남은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11.33%로 적자 폭이 큰 만큼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을 26.04%까지 낮추며 반복 사업을 정비하고 학교운영비 중심 구조로 전환했다.
한 재정 분야 전문가는 “지방교육재정 적자는 방만 운영의 결과라기보다 인건비와 법정 지출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재정 여건이 줄어들며 어떤 정책을 유지하고 무엇을 조정할지 판단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 데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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