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이 고인이 된 선배 안성기를 추모하면서 회한에 잠겼다.
박중훈은 고인에 대해 "선배는 가족을 제외한 모든 생활의 우선 순위를 연기에 뒀다.
그러면서 "'골프가 안될 때 예민한 것 같다'는 지적에 '골프가 안돼도 기분 상해 하지 말 것, 동반자 신경 쓰이게 하지 말 것'이라고 적은 쪽지를 갖고 다녔던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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