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의대 정원 확대는 (24·25학번 동시 교육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가 병행된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합리적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25학번 학생들은 이날 '증원 논쟁에 앞서, 이미 존재하는 의대생 교육 환경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재 의대 교육 여건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교육 환경이 이미 위태로운 상태에서 추가적인 정원 확대가 논의되는 현실에 대해 학생들은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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