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투수 고우석(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투쟁을 이어간다.
KBO리그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다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던 고우석은 빅 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2시즌을 보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몇 달 보내지 않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고, 지난해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이후에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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