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 배우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이재명 대표 당시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아내와 최측근이 2020년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 2000만 원을 받았다가 3~5개월 후 돌려줬다는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22대 총선 전인 2023년 12월 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인 김현지 당시 이재명 대표 보좌관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 이 전 의원은 당시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정청래 대표와도 이 문제로 전화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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