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수십만명이 찾는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선착장에 대한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CC(폐쇄회로)TV 등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 지난 4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는 '마라도 선착장(살레덕·자리덕) CCTV 설치 및 안전관리 강화 요청'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민원인 B씨는 해당 글을 통해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선착장 일대는 고저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며, 미끄럼 및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고위험 구간"이라며 "그럼에도 사고 예방 및 사후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 인프라조차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