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 지시 당황"…순직해병 과실치사 재판서 군 간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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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지시 당황"…순직해병 과실치사 재판서 군 간부 증언

순직해병특검이 기소한 과실치사상 혐의 재판에서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으로부터 수중수색을 지시받았단 군 간부의 증언이 나왔다.

김 대위는 최 전 대대장이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가 19일 오후부터는 장화를 지급한 뒤 ‘무릎·허리 이하로 수색’이라는 명확한 지시를 내렸다고 증언했다.

또 최 전 대대장이 ‘무릎·허리 이하 수색’을 지시할 때 다소 애매하게 지시를 내려 무조건 수중수색을 해야하는 것으로 이해하지는 않았단 취지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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