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홈플러스 사태로 여론의 질타를 받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한 과정에서, 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강성두 영풍 사장의 ‘책임 회피’ 논란이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강 사장은 현재 영풍의 대표이사도, 이사회 구성원도 아닌 미등기임원으로 경영관리 사장 직위를 맡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강 후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영풍 사내이사로 재직했고, 이후 경영관리를 담당하는 미등기임원으로 총 12년간 영풍에 몸담고 있다”며 “이를 고려할 때 전문성 측면에서 장기적 주주가치 증대에 더 적합한 다른 후보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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