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에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인이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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