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해 "정말 잘못했고 송구스럽다"면서도 "정계를 은퇴하더라도 탈당하지 않겠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4년 총선 당시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했던 공천 관련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사실관계는 밝혀진다"며 부인하는 취지로 답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 당시 전 동작구의원 A씨와 B씨에게 각각 1000만 원, 2000만 원을 전달 받았고 △김 전 원내대표 측은 이를 수개월 뒤 돌려줬으며 △2023년 이에 대한 탄원서(투서)를 이재명 당시 대표 측에 전달했지만 묵살됐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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