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수중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재판이 5일 열렸다.
특검팀 질문에 김 대위는 처음에는 대민지원 업무로 인식하고 있다가 채 상병 사망 이틀 전인 2023년 7월 17일 밤 실종자 수색 작전을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인근 내성천 수해 현장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없이 무리한 수중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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