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북항·영도’ 구분해 혼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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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북항·영도’ 구분해 혼선 해소

부산항은 북항과 영도에 크루즈터미널이 나뉘어 운영되고 있지만, 그간 터미널 명칭이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 등으로 유사하게 사용되며 관광객과 운송 종사자들이 위치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러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부산항 국제여객 2터미널(동구 초량동)을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Busan North Port Cruise Terminal)로, 기존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영도구 동삼동)을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Busan Yeong-Do Cruise Terminal)’로 터미널 명칭에 지역명(북항·영도)을 전면 반영해 관계 업·단체에 공지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터미널 명칭을 실제 위치 기준으로 정비해 크루즈 관광객의 터미널 이동 혼선을 줄이고 의사소통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부산항 크루즈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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