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해마다 70건에 이르는 킥보드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전동킥보드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송도·부평 등에 ‘킥보드 없는 거리’를 마련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3개 도로 구간을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했다.
인천에서는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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